Prologue
지티 풀빌라
예전에는 즈므에서 호혜정에 도착하기 전
모시풀 가득했던 들녘에 세 개의 마당과
세 개의 건축물을 작은 골목을 통해서 연결하여 지티(Jitty) 풀빌라 펜션을 지었다.
카페와 두 개의 펜션 동 사이에 연결 마당이 펜션으로 진입하는 공간은 골목길로 만들고 펜션에 진입하고
다시 개별 마당을 두어 공간의 확장과
축소 반복을 통해서 단조롭지 않은 공간의 흐름을 만들었다.
The space between the cafe and the two pension buildings where the yard enters the pension is made into an alleyway and enters the pension Again, an individual yard was placed to create an unmonotonous flow of space through repeated expansion and reduction of space
Jitty Poolvilla
지티(Jitty) 풀빌라 펜션 이용 손님들과 외부 손님이
자유로이 이용 가능한 지티(Jitty) 카페로
작은 정원 옆 들녘과 경포바다를 바라보는 향을 가진
건물은 마당이 벽으로 애워싸져있고
2층에서 동북향을 바라보는 동으로 pine(소나무),
연결 마당에서 남측 골목을 따라
건축물로 진입하는 펜션동은 마당에서
남측 소나무 숲을 바라보며 풀장에서 즐길 수 있으므로
Forest(숲)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